줌엑스, 손실 보상 최대 50 USDT…대회 상금은 최대 500만 USDT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가상자산 거래소 줌엑스가 카피 트레이딩 손실 보너스와 거래 대회로 이용자 이탈을 막으려 하고 있다.
- 코인게코는 3분기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39.6% 늘 때 상위 10개 중앙화 거래소 현물 거래량은 14.2% 줄었다고 집계했다.
- 줌엑스(Zoomex)가 일부 카피 트레이딩 이용자에게 최대 50 USDT의 손실 보너스를 제공하고, 거래 대회에는 최대 500만 USDT의 상금 풀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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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줌엑스가 카피 트레이딩 손실 보너스와 거래 대회로 이용자 이탈을 막으려 하고 있다. 코인게코는 3분기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39.6% 늘 때 상위 10개 중앙화 거래소 현물 거래량은 14.2% 줄었다고 집계했다. 줌엑스(Zoomex)가 일부 카피 트레이딩 이용자에게 최대 50 USDT의 손실 보너스를 제공하고, 거래 대회에는 최대 500만 USDT의 상금 풀을 걸었다.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손실 보상과 거래 대회, 전통 자산 연계 상품을 내세워 떠나는 이용자를 붙잡으려는 움직임의 하나다. 페르난도 아란다(Fernando Aranda) 줌엑스 마케팅 디렉터는 TOKEN2049에서 BeInCrypto와 인터뷰하며 거래소들이 이용자를 유지할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형 플랫폼 이용자들이 브로커나 웹3 바깥의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 거래소들이 전통 시장 상품과 손실 보상 같은 기능을 내놓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코인게코(CoinGecko)는 2026년 3분기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39.6% 늘어난 반면, 상위 10개 중앙화 거래소의 현물 거래량은 14.2% 줄었다고 집계했다. 거래소가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원자재 등 전통 금융 자산까지 취급하면서 투자 플랫폼 간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은 본지가 앞서 전한 바 있다 . 줌엑스의 2026년 챔피언십은 최대 500만 USDT의 조건부 상금 풀을 내걸었다. 일부 순위는 거래량으로 정하며, 자격을 갖춘 팀 캡틴은 팀 보상의 20%를 받을 수 있다.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은 2024년 9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거래 앱 실험을 진행해 푸시 알림과 경품 추첨 등 디지털 참여 기능이 거래 빈도와 위험 감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줌엑스는 9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자격을 갖춘 카피 트레이딩 이용자를 대상으로 첫 주 순실현 손실에 최대 50 USDT의 보너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