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신중 흐름 속 6000선 안착 시도…외인 이틀째 '사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美 기준 금리 동결·삼성전자 컨콜 주시 전날 급등한 코스피가 장 초반 신중한 흐름 속에 60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전날 급등한 코스피가 장 초반 신중한 흐름 속에 60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2% 오른 6049.71에 거래 중이다.
본문
美 기준 금리 동결·삼성전자 컨콜 주시 전날 급등한 코스피가 장 초반 신중한 흐름 속에 60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전날 급등한 코스피가 장 초반 신중한 흐름 속에 600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2% 오른 6049.71에 거래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외인과 개인이 각각 1955억원, 133억원을 순매수하고 기관은 2057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외인의 이틀 연속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93%) △SK하이닉스(3.56%) △삼성전자우(0.16%) △SK스퀘어(3.58%) △삼성전기(0.08%) 등이 오르고, △LG에너지솔루션(-7.57%) △삼성바이오로직스(-0.15%) △현대차(-1.86%) △삼성생명(-0.18%) △KB금융(-0.97%) 등이 내리고 있다.
시장은 간밤 연방공개정례회의(FOMC)의 기준금리 동결 소폭 강세로 마감한 뉴욕증시를 주시했다.
다만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검색 광고 매출 부진과 잉여현금흐름 적자 확대로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해 국내 증시 상방을 다소 제한했다. 전날 상승상을 견인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전날 급등 여파로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예상됐으나, 장 초반 강세를 유지하면서 양호한 흐름이다. 이날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이 예정돼 있어 장중 판도가 달라질 여지는 남아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날보다 0.98% 내린 763.76에 거래 중이다. △알테오젠(-0.22%) △에코프로(-2.61%) △에코프로비엠(-3.28%) △주성엔지니어링(-2.16%) △레인보우로보틱스(-3.09%) △HLB(-2.71%) △이오테크닉스(-0.48%) △심텍(-1.49%) △리노공업(-1.42%) △원익IPS(-3.12%) 등이 하락 중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2% 내린 1337.90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