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 가상자산 보유율 54~70%…기존 투자자 증액 의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인셰어즈가 미국과 유럽 6개국 부유층 2230명을 조사한 결과, 디지털 자산 보유율은 54~70%로 집계됐다.
- 기존 보유자 가운데 미국·영국·독일 응답자의 91%는 2026년 투자 비중을 늘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 미국·영국·독일 부유층 응답자의 70%가 디지털 자산을 보유했고, 해당 국가의 기존 보유자 91%는 2026년 투자 비중을 늘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본문
코인셰어즈가 미국과 유럽 6개국 부유층 2230명을 조사한 결과, 디지털 자산 보유율은 54~70%로 집계됐다. 기존 보유자 가운데 미국·영국·독일 응답자의 91%는 2026년 투자 비중을 늘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미국·영국·독일 부유층 응답자의 70%가 디지털 자산을 보유했고, 해당 국가의 기존 보유자 91%는 2026년 투자 비중을 늘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코인셰어즈(CoinShares)는 10월 5일 ‘부유층 투자자 가상자산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웨덴·스위스의 자산 보유자 2230명이다. 디지털 자산 보유율은 스웨덴이 54%로 가장 낮았고, 미국·영국·독일은 각각 70%였다. 2026년 투자 비중을 늘리겠다는 응답은 현재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사람만을 대상으로 집계했다. 미국·영국·독일은 각각 91%였으며, 프랑스는 87%, 이탈리아는 85%, 스위스는 78%, 스웨덴은 71%였다.
조사는 2026년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응답자는 부동산을 제외한 투자 가능 자산이 50만달러(약 6억7250만원) 이상이고, 최근 12개월 안에 투자 거래를 한 사람으로 구성됐다. 자산 규모별로는 100만달러(약 13억4500만원) 이상 집단과 50만~99만9999달러(약 13억원~13억4499만원) 집단이 각각 절반을 차지했다. 조사 결과는 응답자의 보유 현황과 향후 투자 의향을 집계한 것으로, 실제 매입 규모나 계획 이행 여부를 측정한 수치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