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전환 리딩 전략]LG엔솔, ESS·LFP로 글로벌 1위 정조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AI(인공지능) 연산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전세계 데이터센터가 전력부족이라는 난제에 봉착했다.
- 이로 인해 캐즘에 빠진 전기차(EV) 대신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올랐다.LG에너지솔루션은 AI 대전환 흐름에 맞춰 글로벌 1위 주도권 확보에 사활을 걸고 포 LG에너지솔루션은 AI 대전환 흐름에 맞춰 글로벌 1위 주도권 확보에 사활을 걸고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했다.
- 전기차 수요약세에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단기적인 진통을 겪었지만 이를 돌파할 승부수로 AI 인프라 맞춤형 전력 솔루션과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본문
AI(인공지능) 연산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전세계 데이터센터가 전력부족이라는 난제에 봉착했다. 이로 인해 캐즘에 빠진 전기차(EV) 대신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올랐다.LG에너지솔루션은 AI 대전환 흐름에 맞춰 글로벌 1위 주도권 확보에 사활을 걸고 포 LG에너지솔루션은 AI 대전환 흐름에 맞춰 글로벌 1위 주도권 확보에 사활을 걸고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했다. 전기차 수요약세에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단기적인 진통을 겪었지만 이를 돌파할 승부수로 AI 인프라 맞춤형 전력 솔루션과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존의 전기차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AI 시대 전력난을 해결할 토탈 에너지 솔루션 공급자로 체질 개편을 서두르고 있다.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막대한 전력이 소모되면서 안정적 전력 공급을 돕는 대용량 ESS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 증설 경쟁으로 급증한 전력 인프라 수요를 공격적으로 흡수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애리조나 ESS 전용 법인과 유럽 등 글로벌 거점에 대용량 LFP 공급망을 크게 늘렸다. AI 데이터센터향 ESS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상황에서 SI 역량 등을 기반으로 수주잔고를 확대해 글로벌 톱티어 배터리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를 비롯해 미국·폴란드 등 글로벌 생산 거점에 AI 및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자율공장)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 배터리 셀을 제조할 때 발생하는 미세한 변수까지 AI 알고리즘이 미리 파악해 공정을 자동 제어해 초격차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의 5.1%에 달하는 7258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입해 미래 기술 확보에 집중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전력 인프라용 ESS 토탈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제조 및 R&D 전반에 AI를 이식하는 과감한 체질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집중적인 R&D 투자와 독보적인 스마트팩토리 생산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 1위 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