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데이터센터 장비 감세…구글 인프라 2배 계획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승인 사업자는 혜택 장비 가치의 2%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서비스의 10% 이상을 브라질 시장에 공급해야 한다.
- 브라질이 2026년 9월 15일 데이터센터 장비 구매·수입에 세제 혜택을 주는 법률 1만5504호를 제정했다.
- 법률 1만5504호는 지정된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 부품을 데이터센터 고정자산으로 도입할 때 혜택을 적용하도록 했다.
본문
승인 사업자는 혜택 장비 가치의 2%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서비스의 10% 이상을 브라질 시장에 공급해야 한다. 브라질이 2026년 9월 15일 데이터센터 장비 구매·수입에 세제 혜택을 주는 법률 1만5504호를 제정했다. 법률 1만5504호는 지정된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 부품을 데이터센터 고정자산으로 도입할 때 혜택을 적용하도록 했다. 사업자는 혜택을 받은 장비 가치의 2%를 브라질 내 연구개발·혁신에 투자해야 한다. 브라질 이용자는 하루 약 2억1500만 건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이는 서비스 이용량이지 데이터센터 가동 규모는 아니다. 구글(Google)은 2026년 9월 24일 공식 블로그에서 브라질의 기술 인프라를 2030년까지 두 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마존($AMZN)의 AWS는 2024년 9월 브라질 데이터센터 확장 등에 2034년까지 101억 헤알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도 같은 달 브라질 클라우드·AI 인프라에 3년간 147억 헤알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본지는 네이버가 브라질·칠레에서 AI 인프라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보도했으며, 당시 네이버는 관련 계약이나 투자 계획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데이터센터워치(Data Center Watch)는 2026년 2분기 지역 반대로 최소 45개 사업이 중단되거나 지연됐고, 해당 사업의 발표 가치가 680억달러(약 90조7800억원)라고 집계했다. 아마존은 2026년 10월 2일 발표에서 미국 데이터센터 지역사회에 5년간 10억달러(약 1조3350억원) 이상을 추가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브라질 에너지광업부(MME)는 2026년 6월 데이터센터 등의 계통 접속 의견 신청이 38GW에 이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