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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533.77 마감…외국인·기관 동반 투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외국인과 기관의 거센 동반 매도세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약 3.5퍼센트 대 동반 급락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다.전날 반도체 업종의 급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던 국내 증시는 하루 만에 차익 실현 물량이 쏟아지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 전날 반도체 업종의 급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던 국내 증시는 하루 만에 차익 실현 물량이 쏟아지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가 확대된 점과 주요 반도체 대형주의 하락세가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시장 반응 부정KOSPIKOSDAQ005930000660
ARTICLE BRIEF

본문

외국인과 기관의 거센 동반 매도세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약 3.5퍼센트 대 동반 급락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다.전날 반도체 업종의 급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던 국내 증시는 하루 만에 차익 실현 물량이 쏟아지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전날 반도체 업종의 급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했던 국내 증시는 하루 만에 차익 실현 물량이 쏟아지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가 확대된 점과 주요 반도체 대형주의 하락세가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1.89포인트 떨어진 5533.77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802억 원, 614억 원을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세에 나섰으나 거센 매도 폭풍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코스피 시장 전체 유가증권 가운데 상승한 종목은 173개에 불과했던 반면 하락 종목은 710개에 달해 시장 전반이 짙은 먹구름에 휩싸였다.

시가총액 2위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7만 1000원 내린 122만 3000원으로 마감해 5.49퍼센트 내렸으며 시가총액은 893조 3922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3위 삼성전자우는 전장 대비 5100원 내린 16만 7100원으로 2.96퍼센트 하락하며 시가총액 134조 762억 원을 나타냈다. 4위 SK스퀘어는 2만 8000원 내린 75만 1000원에 장을 끝내 3.59퍼센트 떨어졌고 시가총액은 99조 749억 원을 기록했다. 5위 LG에너지솔루션은 2만 1500원 하락한 39만 원으로 거래를 마감해 5.22퍼센트의 내림세를 보였으며 시가총액은 91조 26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로 수급 부진이 집중된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추가 매도세 여부가 당분간 증시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개별 종목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실적과 모멘텀이 뒷받침되는 종목 중심으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조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