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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 미 고용 둔화에 긴축 완화… 디지털자산 대규모 청산 속 숨고르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전날 미국 고용지표 충격에 따른 급등락을 소화하며 반등했고, 전체 시가총액은 2조8900억달러로 0.88% 증가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은 전날 미국 고용지표 충격 이후 나타난 급등과 급락을 소화하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 비트코인 은 한때 8만7000달러를 웃돌았지만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과 차익실현에 8만4000달러대로 밀린 뒤 좁은 범위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BTCSOL
ARTICLE BRIEF

본문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전날 미국 고용지표 충격에 따른 급등락을 소화하며 반등했고, 전체 시가총액은 2조8900억달러로 0.88% 증가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은 전날 미국 고용지표 충격 이후 나타난 급등과 급락을 소화하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은 한때 8만7000달러를 웃돌았지만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과 차익실현에 8만4000달러대로 밀린 뒤 좁은 범위에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3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89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88% 증가했다. 하이퍼리퀴드(HYPE) 는 39.45달러로 3.69% 오르며 대형·중형 디지털자산 가운데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고용 냉각이 확인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필요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됐고 비트코인은 지표 발표 이후 한때 8만7000달러를 넘어섰다.

가격 상승을 예상했던 투자자의 포지션이 하락 과정에서 대거 강제 종료되면서 8만7000달러 이후 낙폭이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최근 일주일 사이 금리 인상 가능성이 35% 이상 낮아졌다며 유동성 환경이 개선될 경우 디지털자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메나는 시장 모멘텀이 이어질 경우 이더리움이 3000달러를 회복한 뒤 4000달러를 향할 수 있고, 솔라나는 125달러를 회복한 뒤 140달러를 시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은 약한 미국 고용이라는 완화적 재료와 8만7000달러 부근의 강한 매도세가 맞서는 국면이다. 고용 둔화는 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낮췄지만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고점에서 3000달러 이상 후퇴하면서 레버리지 과열에 대한 경계도 동시에 높아졌다.

향후 전략 측면에서는 8만5000~8만5500달러 돌파 여부와 8만4300달러 지지 여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게 기술적 분석의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