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실질 수익률 11.41%…밸류에이션 몫 4.33%p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랜스 로버츠는 2009년 말부터 2026년 8월까지 S&P500의 실질 연평균 수익률 가운데 연 4.33%포인트를 밸류에이션 상승분으로 계산했다.
- CAPE가 25 이상이었던 164개 월간 구간 중 140개가 이후 10년 실질 수익률에서 장기 평균을 밑돌았지만, 구간이 겹쳐 미래 확률로… CAPE가 25 이상이었던 164개 월간 구간 중 140개가 이후 10년 실질 수익률에서 장기 평균을 밑돌았지만, 구간이 겹쳐 미래 확률로 해석할 수는 없다.
- S&P500은 2009년 말부터 2026년 8월까지 실질 연평균 11.41%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연 4.33%포인트가 밸류에이션 배수 상승의 기여분으로 계산됐다.
본문
랜스 로버츠는 2009년 말부터 2026년 8월까지 S&P500의 실질 연평균 수익률 가운데 연 4.33%포인트를 밸류에이션 상승분으로 계산했다. CAPE가 25 이상이었던 164개 월간 구간 중 140개가 이후 10년 실질 수익률에서 장기 평균을 밑돌았지만, 구간이 겹쳐 미래 확률로… CAPE가 25 이상이었던 164개 월간 구간 중 140개가 이후 10년 실질 수익률에서 장기 평균을 밑돌았지만, 구간이 겹쳐 미래 확률로 해석할 수는 없다. S&P500은 2009년 말부터 2026년 8월까지 실질 연평균 11.41%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연 4.33%포인트가 밸류에이션 배수 상승의 기여분으로 계산됐다. 랜스 로버츠(Lance Roberts) RIA Advisors 수석 투자전략가는 11월 2일 공개한 글에서 “나는 시장의 시점을 예측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로버츠는 실질 이익 증가가 연 4.91%포인트, 배당이 1.96%포인트, 밸류에이션 배수 상승이 4.33%포인트 기여했다고 계산했다.
세 항목의 합계는 11.20%포인트로, 총수익률 11.41%와 0.21%포인트 차이가 난다. CAPE가 25 이상이었던 164개월 가운데 140개월은 이후 10년 실질 수익률이 1881년 이후 장기 평균인 연 6.72%를 밑돌았다. CFA 인스티튜트(CFA Institute)의 2024년 분석은 CAPE와 이후 10년 수익률 사이의 음의 상관관계를 살폈지만, CAPE를 신뢰할 만한 시장 타이밍 도구로 보지는 않았다. AI 투자와 기업 이익 전망은 S&P500의 다른 분석에서도 다뤄졌다. 본지는 앞서 AI·데이터센터 투자를 2027년 S&P500 이익 전망의 근거로 제시한 분석을 전했다 .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McKinsey Global Institute)는 2016년 보고서에서 1985~2014년의 높은 투자수익률이 반복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이후 20년간 미국과 서유럽의 주식·채권 수익률이 낮아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러나 맥킨지가 제시한 20년 전망 기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