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하락세···7060선 출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코스피가 미국 증시 상승에도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하락 출발했다.
- 반도체주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러 약세가 우호적으로 작용했 반도체주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러 약세가 우호적으로 작용했지만,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긴축 우려가 투자심리를 제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44포인트(0.26%) 내린 7062.48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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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코스피가 미국 증시 상승에도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하락 출발했다. 반도체주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러 약세가 우호적으로 작용했 반도체주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러 약세가 우호적으로 작용했지만,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긴축 우려가 투자심리를 제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44포인트(0.26%) 내린 7062.48을 기록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81억원, 27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68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앞서 지난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도 일제히 올랐다. 10년물과 30년물 국채금리가 각각 5.20%, 5.517% 수준까지 오르면서 장기 금리 부담이 커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선물시장은 오는 10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66% 반영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1.05%), SK하이닉스(-2.63%), 삼성전자우(-3.41%), SK스퀘어(-3.45%) 등 반도체 관련 종목은 일제히 내림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70%), 두산에너빌리티(0.61%), 현대차(0.85%), 기아(0.87%), 삼성바이오로직스(1.76%), HD현대중공업(0.34%) 등은 올랐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8억원, 151억원을 사들였고, 기관은 187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3.60%), 에코프로(1.37%), 에코프로비엠(1.71%), 레인보우로보틱스(0.23%), 삼천당제약(1.39%), HLB(29.95%), 에이비엘바이오(2.17%), 코오롱티슈진(6.77%), 케어젠(0.50%) 등이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