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금이냐, 비트코인이냐…골드만, “금값 2027년 5400달러 간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골드만삭스는 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금 가격의 장기 강세 전망을 유지하며, 2027년 말 온스당 5400달러 목표를 고수했다.
  • "연준 금리인상에도 금 랠리 기대" 올해 전망치는 4650달러로 낮춰 "금리인상은 속도만 늦출 뿐"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골드만삭스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금 가격에 대한 장기 강세 전망을 유지했다.
  • 골드만삭스는 금 가격이 단기적으로 완만하게 오르면서 2027년 말 온스당 54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고수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골드만삭스는 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금 가격의 장기 강세 전망을 유지하며, 2027년 말 온스당 5400달러 목표를 고수했다. "연준 금리인상에도 금 랠리 기대" 올해 전망치는 4650달러로 낮춰 "금리인상은 속도만 늦출 뿐"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골드만삭스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금 가격에 대한 장기 강세 전망을 유지했다. 골드만삭스는 금 가격이 단기적으로 완만하게 오르면서 2027년 말 온스당 54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고수했다. 금값 상승은 비트코인 가격에도 자극을 준다는 면에서 금리인상 이후 대체자산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18일자 보고서에서 연준의 추가 긴축이 금 가격 상승세를 꺾기보다 단기 상승 속도를 늦출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중앙은행의 매수세는 2027년 말까지 예상되는 금 가격 23% 상승의 거의 전부를 설명한다고 골드만삭스는 분석했다.

각국 중앙은행은 지정학적 및 금융 위험을 헤지하기 위해 외환 보유고를 다변화하는 차원에서 금 보유량을 늘리고 있으며, 이는 다년간 지속될 추세로 전망된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리나 토마스는 투자자들이 주요 10개국(G10)의 재정 지속가능성과 중앙은행 독립성에 대한 우려를 헤지하기 위해 금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는 연준의 금리 인상과 10월 추가 인상 전망에도 불구하고 2027년 말 금 가격 목표치 5400달러를 고수했다. 다만, 단기적인 금리 인상 압력을 반영해 2026년 말 금의 적정 가치 추정치를 온스당 4900달러에서 465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2027년 9월부터 2028년 3월 사이에 연준이 세 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 으로 예상하며, 이는 최종 정책 금리 전망을 변경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골드만삭스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금 가격에 대한 장기 강세 전망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