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3분기 순익 1417억 '기대 이상'…핵심은 수신·운용이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수신 확대와 자금운용손익 증가가 수익성을 뒷받침하면서 전분기 감소를 예상했던 시장 전망과 달리 순이익이 늘었다.
- 저원가성 예금 비중 하락과 전산비·충당금 확대는 4분기 수익성의 변수로 꼽힌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3분기 순이익은 1417억원으로 전년 동기(1114억원)보다 27.2% 증가했다.
- 영업이익은 19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9% 늘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1% 줄었다.
본문
수신 확대와 자금운용손익 증가가 수익성을 뒷받침하면서 전분기 감소를 예상했던 시장 전망과 달리 순이익이 늘었다. 저원가성 예금 비중 하락과 전산비·충당금 확대는 4분기 수익성의 변수로 꼽힌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3분기 순이익은 1417억원으로 전년 동기(1114억원)보다 27.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9% 늘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1% 줄었다. 영업외비용이 40억원에서 11억원으로 감소하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전분기 증감 방향이 달라졌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469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2% 증가했다. 수신 잔액은 3분기 말 71조8050억원으로 전분기 말(67조1100억원)보다 약 4조7000억원(7.0%) 늘었다. 수신 증가와 함께 자금운용자산도 2분기 말 23조4000억원에서 3분기 말 29조7000억원으로 확대됐다.
권태훈 카카오뱅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존 수익증권의 이자수익률 상승으로 운용수익이 개선됐고, 만기 매칭형 펀드의 투자기간 축소와 투자 대상 다변화로 금리 민감도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전산운용비와 감가상각비 관련 비용이 전년보다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영업이익경비율(CIR)도 전년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봤으며, 투자 부담이 안정되는 2028년부터 하락할 것으로 기대했다. 연간 NIM에 대해서는 2025년보다 0.10%p 이상 높아질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저원가성 예금 비중 하락과 전산비·충당금 확대는 4분기 수익성의 변수로 꼽힌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3분기 순이익은 1417억원으로 전년 동기(1114억원)보다 27.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