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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증권사·가상자산거래소 등 해킹사건 내사 착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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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경찰이 증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사내 모바일 시스템을 겨냥한 외부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28일 가상자산 업계 등에 따르면, 빗썸은 전날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에서 외부 비인가자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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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경찰이 증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사내 모바일 시스템을 겨냥한 외부 해킹 공격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가상자산 업계 등에 따르면, 빗썸은 전날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에서 외부 비인가자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했다. 빗썸은 인지 당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침해 사고 발생을 알렸다.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증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 해킹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대신증권에서는 고객 3만8천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고, 빗썸에서는 현재까지 임직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부 업무용 시스템 관련 정보가 유출됐으나, 현재까지 개인신용정보 등의 유출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앞서 KB국민은행을 비롯해 은행·저축은행·캐피탈 등 금융회사 16곳에서도 해킹 피해가 발생했다.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 약 10만건이 유출돼 경찰이 수사해왔다. 경찰 관계자는 "은행 해킹 사건과 동일한 인물에 의한 공격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사건의 연관성을 살펴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8 14:09 송고 2026년10월28일 14시09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경찰이 증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