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내년 코스피 목표치 8,300…올해 4분기 저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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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치를 8,300으로 제시했다.
-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9.68포인트(1.91%) 하락한 5,621.0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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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치를 8,300으로 제시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9.68포인트(1.91%) 하락한 5,621.06이다. 김대준 연구원은 2일 보고서에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6배, 주당순이익(EPS) 1,380포인트를 적용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스피가 "2026년 4분기에 저점을 통과한 이후 점진적 회복 경로를 보일 것"이라면서 "12개월 선행 PER 4.3배의 극단적 저평가 영역에서 금리 하향 안정화 시 증시는 반등할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주주 환원 강화를 바탕으로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가 강한 하방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내년에는 "낮아진 주가와 해외 AI 기업의 상장 마무리"가 국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약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그는 "기저 효과 소멸로 증가율은 둔화할 수밖에 없다"면서 "중동발 유가 상승과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스프레드 역전으로 기업은 수익성 압박에 노출될 수 있어 마진 확보 가능 기업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상반기에는 정유·화학, 은행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자동차·부품, 제약·바이오에서 기회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체 업종에 대해서는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전체 코스피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65.5%에서 내년 71.9%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의 경우 남채민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ID 2026/11/02 10:10 송고 2026년11월02일 10시1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치를 8,300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