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L그룹, RWA 지정 상품에 당일 환매 기능 도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홍콩 적격 전문투자자는 지정 상품을 환매한 날 원금을 받을 수 있다.
- 첫 적용 대상에는 USDGO Plus 펀드의 토큰화 클래스와 여러 달러 표시 상품이 포함됐다.
- OSL그룹(HKEX:863)이 일부 실물자산 토큰화(RWA) 상품에 당일 환매 기능을 도입했다.
본문
홍콩 적격 전문투자자는 지정 상품을 환매한 날 원금을 받을 수 있다. 첫 적용 대상에는 USDGO Plus 펀드의 토큰화 클래스와 여러 달러 표시 상품이 포함됐다. OSL그룹(HKEX:863)이 일부 실물자산 토큰화(RWA) 상품에 당일 환매 기능을 도입했다. 홍콩의 적격 전문투자자는 지정 상품을 환매하면 기존 환매 결제 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같은 날 원금을 받는다. OSL그룹은 2일 이 기능을 '실시간 환매'라는 이름으로 내놨다고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가 전했다. 인가를 받은 플랫폼에 올라온 여러 RWA 토큰화 상품이 대상이며, 환매 신청과 원금 지급이 같은 날 끝나는 방식이다. 기능은 기존 OSL 자산관리 상품에 통합돼 자격을 갖춘 고객이 별도 계좌를 열거나 추가 절차를 밟을 필요가 없다. 이 상품들은 기업용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GO를 이용한 청약과 환매도 지원한다.
테렌스 푸(Terence Pu) OSL그룹 수석부사장 겸 홍콩 사업 책임자는 "홍콩 시장에서 발행·유통되는 투자·RWA 상품은 대체로 환매 주기가 길어 유동성이 묶이고, 이는 고객의 자금 운용 비용을 끌어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실시간 환매는 고객이 RWA 상품을 담으면서도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유지하게 하고, 비용도 유동성이 부족한 전통 RWA 2차 시장보다 훨씬 낮다"고 설명했다. 환매 지연에 따른 비용과 2차 시장 거래 비용을 동시에 줄이는 데 초점을 둔 설명이다. 본지는 앞서 USDGO Plus SP 지분의 토큰화 발행과 보관·판매를 OSL그룹이 맡았으며, 홍콩 전문투자자가 OSL HK 앱에서 지분을 청약하거나 환매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