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ROE 7% 목표에 '성큼'…지속가능성은 '숙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현대차증권이 실적을 끌어올리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내건 올해 자기자본이익률(ROE) 7%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 증시가 활기를 띠면서 주식 중개와 금융상품 판매에서 거둔 성과가 두 배 넘게 성장한 데다 자산운용 부문에서 발생한 손해배상금도 실적을 밀어 올렸다.다만 영업이익은 다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감소해 증시 호황과 일회성 요인이 걷힌 뒤에도 ROE 개선세를 지속할 기반을 넓히는 일이 과제로 남았다는 분석이다.
-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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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이 실적을 끌어올리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내건 올해 자기자본이익률(ROE) 7%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증시가 활기를 띠면서 주식 중개와 금융상품 판매에서 거둔 성과가 두 배 넘게 성장한 데다 자산운용 부문에서 발생한 손해배상금도 실적을 밀어 올렸다.다만 영업이익은 다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감소해 증시 호황과 일회성 요인이 걷힌 뒤에도 ROE 개선세를 지속할 기반을 넓히는 일이 과제로 남았다는 분석이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3% 증가했다. 현대차증권이 상반기 경영실적 자료를 통해 제시한 ROE는 4.1%로 전년 동기보다 1.2%p 높아졌다. 현대차증권이 지난해 초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는 올해 ROE 목표를 7.0%로 제시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해당 손해배상금에 관해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 자산유동화증권 관련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면서 손해배상금 245억원이 영업외수익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이 뒷걸음친 점은 ROE 개선의 지속가능성을 따져보게 하는 대목이다. 결국 향후 ROE 성과는 증시 거래대금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을 넘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넓힐 수 있는지에 달렸다는 분석이다. 현대차증권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2027년부터 부문별 수익을 안정화하고 수수료 기반 영업과 그룹사 시너지를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현대차증권의 올해 연결 기준 ROE를 5.2%로 전망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ROE·배당성향 등 밸류업 핵심 지표의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면서 3년 로드맵의 첫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면서 "앞으로도 밸류업 계획에 맞춰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시가 활기를 띠면서 주식 중개와 금융상품 판매에서 거둔 성과가 두 배 넘게 성장한 데다 자산운용 부문에서 발생한 손해배상금도 실적을 밀어 올렸다.다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감소해 증시 호황과 일회성 요인이 걷힌 뒤에도 ROE 개선세를 지속할 기반을 넓히는 일이 과제로 남았다는 분석이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3% 증 현대차증권이 실적을 끌어올리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내건 올해 자기자본이익률(ROE) 7%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