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33개사, OKX·ICE 주식 토큰화 집단 반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주요 기업 33곳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OKX와 ICE의 주식 토큰화 계획에 반대했으며,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은 총 17조달러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주요 기업 33곳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OKX와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의 주식 토큰화 계획에 반대했다.
- 주식 토큰화 거래소 출범을 앞두고 상장 종목 확보에 차질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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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기업 33곳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OKX와 ICE의 주식 토큰화 계획에 반대했으며,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은 총 17조달러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주요 기업 33곳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OKX와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의 주식 토큰화 계획에 반대했다. 주식 토큰화 거래소 출범을 앞두고 상장 종목 확보에 차질이 생겼다. 28일(현지시각)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 코카콜라, AMD,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어도비, 델테크놀로지스, 샌디스크가 최근 주식 토큰화 반대 의사를 밝혔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골드만삭스, 웰스파고, IBM, 인텔, 오라클 도 반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OKX와 ICE는 지난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에 5년간의 혁신 면제 제도를 활용하는 공동 거래 플랫폼 ‘OKXICE’ 출범 계획을 제출했다.
반대 의사를 밝힌 기업의 주식은 해당 면제 제도로 토큰화해 거래할 수 없다.
주식 토큰화는 기업 주식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 으로 나타내는 방식이다. 투자자는 주말을 포함해 시간 제약 없이 토큰 을 사고팔 수 있다. 기업들이 반대하는 이유로는 거래 통제권과 투자자 보호 문제가 꼽혔다. 어플라이드옵토일렉트로닉스는 앞서 투자자 혼동 가능성과 함께 주가, 유동성 , 변동성 에 미칠 영향을 문제 삼았다. 코인피디아는 반대 기업이 늘면서 OKXICE의 초기 거래 종목이 줄어들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