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도, 정규 클러스터 72개 종료…CSM 전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리도가 Simple DVT Module의 정규 클러스터 72개 운영을 종료하고 Community Staking Module 중심 구조로 전환했다.
- 리도가 이더리움 스테이킹 인프라에 분산형 검증자 기술(DVT)을 적용해온 Simple DVT Module의 정규 클러스터 72개 운영을 종료했다.
- 리도 거버넌스 포럼은 9월 18일 정규 클러스터의 윈드다운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본문
리도가 Simple DVT Module의 정규 클러스터 72개 운영을 종료하고 Community Staking Module 중심 구조로 전환했다. 리도가 이더리움 스테이킹 인프라에 분산형 검증자 기술(DVT)을 적용해온 Simple DVT Module의 정규 클러스터 72개 운영을 종료했다. 리도 거버넌스 포럼은 9월 18일 정규 클러스터의 윈드다운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종료 제안은 거버넌스 포럼 공지에 담겼으며, 지원금 지급 현황은 리도 운영자 포털에 공개됐다. 적격 노드 운영자에게는 1인당 0.175 stETH의 1차 전환 지원금이 지급됐다. 리도 거버넌스 제안서에는 정규 클러스터의 DAO 수수료가 2%로, 다른 모듈의 평균 6% 이상보다 낮다고 적혔다. 운영 과정에서는 23회의 운영자 세트 교체가 이뤄졌고, 72개 정규 클러스터 중 11개는 추가 교체가 필요한 상태였다.
리도 DAO는 6월 투표에서 찬성 5740만 LDO, 반대 0 LDO로 정규 클러스터 종료안을 승인했다.
정규 클러스터 운영자 일부는 기존 장비와 운영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후속 참여 기회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반면 리도 거버넌스 포럼의 일부 대의원은 정규 클러스터가 DVT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했지만 운영자 입장에서는 손익분기점에 가까워졌다는 취지로 평가했다. 리도 기여자는 장기적인 Simple DVT 참여 프레임워크를 별도로 마련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정규 클러스터 종료 이후에도 Super Cluster와 CSM의 IDVTC 등 DVT 참여 경로는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