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미 재무장관 "미중 AI 대화 공식화…위험 대응 소통선 구축 추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미중 양국이 AI 대화를 공식화하고 사고 대응 소통선과 무역 협상 의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미국과 중국이 AI 위험과 경제 현안을 놓고 공식 대화 채널을 가동했다.
-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양국 정상 간 관계가 실무 협의의 안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AI 안전과 무역 논의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문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미중 양국이 AI 대화를 공식화하고 사고 대응 소통선과 무역 협상 의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이 AI 위험과 경제 현안을 놓고 공식 대화 채널을 가동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양국 정상 간 관계가 실무 협의의 안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AI 안전과 무역 논의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1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전날 중국 측과 약 12시간 협의했다며 "미중 AI 대화라는 것을 공식화했다"고 말했다. 스콧 베선트는 이번 논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관계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AI 분야에서는 정례 협의와 비상 소통선 구축이 핵심 의제로 제시됐다.
스콧 베선트는 양측이 약 두 달 뒤 선전에서 다시 만나는 방안에 합의했다며, "어떤 사고가 발생했을 때를 포함해 상시 소통할 수 있는 통신선과 사고 대응선을 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이 통제 불가능한 AI 에이전트, 비국가 행위자의 사이버 공격, 생물무기 관련 위험 등 주요 AI 위험을 함께 규정하는 절차를 논의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측 AI 모델에 대해서는 "개방형 모델이지만 매우 강력하다"고 평가하면서도, 미국이 여전히 선두라는 점을 중국 측도 인정했다고 전했다. 무역 협상과 관련해서는 중국산 일부 수입품에 대한 고율 관세 유예 시한 문제가 핵심 의제였다고 밝혔다. 그는 비핵심 상품을 대상으로 관세를 최혜국 수준으로 낮추는 이른바 '30대 30' 무역 구상이 논의되고 있다며, 미국은 농산물과 에너지 수출 확대를, 중국은 일상 소비재 수입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okenPost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작성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