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지키며 잘되면 연11.5%, 굳이 주식 할 필요있나”…예금·ELD로 ‘뭉칫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예금금리 4% 눈앞...잔액 1천조 돌파 지수연동예금 올해 7조 가까이 판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예금금리를 올리면서 연 4%대 금리를 눈앞에 둔 정기예금으로 목돈이 몰리고 있다.
- 증시가 횡보하는 가운데 예금 매력도가 높아지면서 주요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돌파했다.
- 28일뉴스1 보도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1년 만기 대표 예금 금리는 연 3.40~3.5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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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금리 4% 눈앞...잔액 1천조 돌파 지수연동예금 올해 7조 가까이 판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예금금리를 올리면서 연 4%대 금리를 눈앞에 둔 정기예금으로 목돈이 몰리고 있다. 증시가 횡보하는 가운데 예금 매력도가 높아지면서 주요 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사상 처음 1000조원을 돌파했다. 28일뉴스1 보도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1년 만기 대표 예금 금리는 연 3.40~3.55% 수준이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직후 2.9~3.2%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상·하단 모두 크게 올랐다.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 예금 선호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향후 주가 변동성을 반영해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유리한 구조로 상품을 설계할 것도 권고했다.
하나은행이 1000억원 한도로 판매하는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고수익추구형’은 기본금리 2.7%에 지수 상승분을 참여율 22%로 반영해 최저 연 2.7%에서 최고 11.5%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다만 약정 기간 지수가 기준 대비 40%를 초과 상승하면 최고금리가 사라지는 구조다. 지난해 전체 판매액 12조3338억원에는 못 미치지만 증시 조정과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에 맞춰 상품을 개편한 점을 고려하면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KB금융 산하 KB국민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연 3.40~3.55%로 오르며 잔액은 1005조원을 넘었습니다. 예금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비용과 예금 기반 확대의 효과가 함께 평가됩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요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올리면서 정기예금 잔액이 사상 첫 1000조원을 넘어섰고, 연 4%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