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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메타 조사 준비…미 민주당, 머스크 기업도 검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 민주당은 새 의회에서 애플·메타와 머스크 기업을 조사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 그록 사용 여부와 ICE 추적 앱, 데이터센터 비밀유지계약이 쟁점이다.
  • 미 민주당은 애플 (Apple, $AAPL)· 메타 (Meta, $META)와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이끄는 기업들을 새 의회 조사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시장 반응 중립AAPLMETA
ARTICLE BRIEF

본문

미 민주당은 새 의회에서 애플·메타와 머스크 기업을 조사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그록 사용 여부와 ICE 추적 앱, 데이터센터 비밀유지계약이 쟁점이다. 미 민주당은 애플 (Apple, $AAPL)· 메타 (Meta, $META)와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이끄는 기업들을 새 의회 조사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의회 보좌진과 로비스트, 벤처투자자, 변호사 등 준비 과정을 아는 5명을 인터뷰하고 회의 녹음을 검토한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는 이 계획을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원 민주당 의원들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Nicolás Maduro) 체포 작전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그록을 사용했는지 살펴보려 한다. 하원 법사위원회와 감독위원회 민주당 간사들은 10월 28일 백악관에 보낸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그록에 조언을 구했는지 질문했다.

로버트 가르시아(Robert Garcia) 하원 감독위원회 민주당 간사이자 차기 위원장은 선거 당일 기업들을 향해 “변호사를 구하라”고 썼다. 메타는 데이터센터 개발을 협의하며 지방정부에 비밀유지계약을 요구한 일이 검토 대상이다. 보도는 해당 사안에 대한 조사 계획을 전했으며, 메타의 위법 행위가 확인됐다는 내용은 아니다. 앞서 본지가 보도한 애플·메타의 백악관 연회장 기부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와 이번에 거론된 조사는 쟁점이 다르다. 이번 조사 계획은 앱스토어 운영과 데이터센터 협상, 대통령의 AI 사용 여부를 다룬다. 조사 계획이 알려지면서 워싱턴의 법률회사들은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긴급 온라인 설명회와 비공개 회의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