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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USDT로 식료품·주유 결제…기프트카드 경로 확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인도에서 테더(USDT) 등 암호화폐를 현지 기프트카드로 바꿔 식료품과 연료, 휴대전화 충전, 음식 배달, 금 구매에 사용하는 결제 경로가 확인됐다.
  • 암호화폐를 거래소나 은행에서 루피로 환전하지 않고 상품권을 통해 소비로 연결하는...
  • 인도 이용자가 해외 플랫폼에서 테더(USDT) 등 암호화폐를 현지 기프트카드와 바우처로 바꿔 식료품·연료·금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경로가 확인됐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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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테더(USDT) 등 암호화폐를 현지 기프트카드로 바꿔 식료품과 연료, 휴대전화 충전, 음식 배달, 금 구매에 사용하는 결제 경로가 확인됐다. 암호화폐를 거래소나 은행에서 루피로 환전하지 않고 상품권을 통해 소비로 연결하는... 인도 이용자가 해외 플랫폼에서 테더(USDT) 등 암호화폐를 현지 기프트카드와 바우처로 바꿔 식료품·연료·금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경로가 확인됐다. 국경 간 지급과 외환·세금·자금세탁방지 규정 적용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암호화폐를 거래소나 은행에서 루피로 환전하지 않고 상품권을 통해 소비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현금 인출이나 제3자 결제에는 제한이 있지만 식료품·외식·여행·통신·주유·귀금속 등 사용처가 넓어 암호화폐와 일상 소비를 연결하는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 플랫폼은 이용자에게서 받은 USDT나 다른 가상자산을 해외에서 매도한 뒤 그 대금으로 현지 파트너에게 상품권 구매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인도 이용자에게 1600만장 넘는 카드를 발행한 한 플랫폼은 1 USDT를 약 88루피로 환산했지만, 당시 인도 시장에서 USDT 가격은 95루피를 웃돌았다. 다만 상품권이 현금과 유사한 구매력을 제공하는 만큼 자금 흐름과 이용자 확인 절차를 어떻게 적용할지는 과제로 남는다. 규제 쟁점은 △국경 간 지급 △외환 △세금 △자금세탁방지 의무로 모인다. 수다카르 락슈마나라자(Sudhakar Lakshmanaraja) 디지털사우스트러스트 창립자는 “해외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과 현지 중개업체, 인도 대상 채널이 암호화폐를 상품권으로 바꿔 상품과 서비스 결제에 쓰게 하는 경로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인도에서 암호화폐가 직접 결제수단으로 쓰이는 대신 상품권을 거쳐 소비로 연결되는 경로가 확인되면서 암호화폐 결제의 실사용 범위와 규제 공백이 함께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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