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시황] 코스피 3.5% 급락⋯비트코인 7만6000달러대·ETF 5억달러 ‘썰물’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코스피는 3.59%, 코스닥은 4.08% 급락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3일 국내 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코스피가 3.59%, 코스닥이 4.08% 급락했다.
- 비트코인(BTC) 은 7만6000달러대로 밀렸고, 이더리움(ETH) 등 주요 알트코인 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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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코스피는 3.59%, 코스닥은 4.08% 급락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3일 국내 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에 코스피가 3.59%, 코스닥이 4.08% 급락했다. 비트코인(BTC) 은 7만6000달러대로 밀렸고, 이더리움(ETH) 등 주요 알트코인 도 하락했다. 해외에서는 국제유가가 7% 넘게 급락했지만 빅테크의 AI 투자 자금조달 부담이 부각되면서 나스닥지수는 1.0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1% 하락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4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736%, 10년물은 3.3bp 하락한 연 4.00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오후 5시35분께 디지털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은 24시간 전보다 약 2.08% 내린 7만6453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이날 오후 5시35분께 TRdesk의 13개 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약 3억5850만달러(약 4820억원) 규모의 포지션 이 강제 청산됐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액은 3억2520만달러(약 4372억원), 숏 포지션은 3330만달러(약 448억원)로 롱 청산 이 전체의 약 90.7%를 차지했다. 2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9860만달러(약 5359억원),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1억3970만달러(약 1878억원)가 각각 순유출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블랙록의 IBIT에서만 4억530만달러(약 5449억원)가 빠져나갔다. 비트코인 ETF는 지난달 30일 6억4320만달러(약 8647억원)가 순유출된 데 이어 최근 2거래일 동안 총 10억4180만달러(약 1조4006억원)가 빠져나갔다.
이날 오후 5시35분께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에서 비트코인 11월물은 7만6905달러, 12월물은 7만7170달러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