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이란 긴장 완화 기대에 1.93%↑…566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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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코스닥도 2.08% 오른 798.22…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뉴욕증시 다우 1.02% 상승·국제유가 하락에 투자심리 개선 국내 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진전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국내 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진전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 전날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대체로 상승하고 국제유가도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1.93% 상승한 5660선을 기록했고, 코스닥도 2% 넘게 오르며 800선에 바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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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2.08% 오른 798.22…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뉴욕증시 다우 1.02% 상승·국제유가 하락에 투자심리 개선 국내 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진전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국내 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진전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대체로 상승하고 국제유가도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1.93% 상승한 5660선을 기록했고, 코스닥도 2% 넘게 오르며 800선에 바짝 다가섰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3%(107.31포인트) 오른 5660.05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59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2억원, 40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1억원, 10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국내 증시의 상승 배경에는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긴장 완화 기대감이 자리하고 있다. 양국 간 외교적 진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전날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대체로 상승하고 국제유가도 하락했다. 인공지능(AI) 관련주의 반등세가 주춤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의 상장 이후 두 번째 실적 발표에 담긴 AI 사업 전망과 투자 규모 등을 주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진전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09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국내 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진전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동반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