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39% 증가…실현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5%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일라이 릴리($LLY)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늘어난 243억9700만달러(약 32조6920억원)를 기록했다.
- 당뇨병·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와 젭바운드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전 세계 실현가격은 15% 하락했다.
- 일라이 릴리는 29일 실적 발표에서 마운자로(Mounjaro)의 3분기 매출이 107억2300만달러(약 14조3688억원)로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본문
일라이 릴리($LLY)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늘어난 243억9700만달러(약 32조6920억원)를 기록했다. 당뇨병·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와 젭바운드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전 세계 실현가격은 15% 하락했다. 일라이 릴리는 29일 실적 발표에서 마운자로(Mounjaro)의 3분기 매출이 107억2300만달러(약 14조3688억원)로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젭바운드(Zepbound) 매출은 53억5200만달러(약 7조1717억원)로 49% 늘었다. 같은 발표에서 회사는 3분기 전 세계 판매량이 53% 증가한 반면 실현가격은 15% 하락했다고 밝혔다. CNBC 인베스팅클럽(CNBC Investing Club)은 29일 게재한 자체 분석 기사에서 일라이 릴리의 주당 목표주가를 1300달러(약 174만2000원)에서 1500달러(약 201만원)로 높였다고 보도했다.
경구용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Foundayo)의 3분기 매출은 1억8400만달러(약 2466억원)였다.
CNBC 인베스팅클럽은 이 수치가 팩트셋(FactSet) 컨센서스인 2억2900만달러(약 3069억원)에 못 미쳤다고 짚었다. 매출 증가율과 비GAAP 기준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은 차이를 보였다. 3분기 비GAAP EPS는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고, 일라이 릴리는 같은 분기에 인수 관련 연구개발비용을 반영했다. 일라이 릴리는 29일 실적 발표에서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로 910억~920억달러(약 121조9400억~123조2800억원)를 제시했다. 일라이 릴리는 29일 실적 발표에서 EloraTZP의 3상 시험을 2026년 4분기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