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HYPE·앱토스 출금 재개…자산별 복구 계속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가 8일 하이퍼리퀴드와 앱토스 출금을 재개했지만 복구는 자산별로 진행 중이다.
- 같은 날 집계된 HYPE 숏 7760만달러(약 1058억원)는 특정 주소 포지션의 명목가치다.
- 바이낸스가 8일 하이퍼리퀴드(HYPE)와 앱토스(APT) 출금을 재개했다.
본문
바이낸스가 8일 하이퍼리퀴드와 앱토스 출금을 재개했지만 복구는 자산별로 진행 중이다. 같은 날 집계된 HYPE 숏 7760만달러(약 1058억원)는 특정 주소 포지션의 명목가치다. 바이낸스가 8일 하이퍼리퀴드(HYPE)와 앱토스(APT) 출금을 재개했다. 같은 날 집계된 HYPE 숏 포지션 7760만달러(약 1051억원)는 특정 주소의 계약 잔액으로, 시장 전체의 매도 규모를 뜻하지 않는다. 바이낸스 는 공식 채널을 통해 두 자산을 출금 가능 목록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출금 복구는 자산과 네트워크별 보안 점검을 마친 순서대로 진행되고 있다. 두 자산의 재개가 거래소 전체 출금 기능의 정상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번에 새로 확인된 내용은 HYPE와 APT가 실제 출금 가능 목록에 들어갔다는 점이다.
바이낸스는 침해 시점을 10월 30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으로 밝혔으며, 사고로 약 63억달러(약 8조5365억원)의 토큰 자산 손실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는 출금 재개 뒤 첫 9시간 30분 동안 출금액이 입금액을 약 36억4000만달러(약 4조9322억원) 웃돌았다고 밝혔다. 온체인렌즈는 하이퍼리퀴드 주소 한 곳의 전체 숏 노출을 4억5168만달러(약 6120억원), 그중 HYPE 숏을 7760만달러로 집계했다. 8일의 포지션 집계만으로 출금 재개 뒤 숏이 늘었는지 판단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