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맡기고 연 2~4% 수익’… 허니비, 500만달러 투자 유치-더블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넥타그룹이 허니비 개발을 위해 500만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투자 후 기업가치는 3000만달러로 평가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수익 창출 플랫폼 허니비(HoneyB) 개발사 넥타그룹(Nectar Group)이 500만달러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 회사는 비트코인 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 을 빌려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이용자에게 연 2~4%의 수익률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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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그룹이 허니비 개발을 위해 500만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투자 후 기업가치는 3000만달러로 평가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수익 창출 플랫폼 허니비(HoneyB) 개발사 넥타그룹(Nectar Group)이 500만달러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회사는 비트코인 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 을 빌려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이용자에게 연 2~4%의 수익률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20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넥타그룹의 투자 라운드는 포털벤처스가 주도했으며 피어벤처파트너스, 앵커리지디지털벤처스, 비공개 패밀리오피스와 개인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투자는 미래지분인수계약(SAFE)과 토큰 워런트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시 고든 넥타그룹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보유자가 자산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 을 차입하고 이를 미국 국채, 채권, 신용상품, 금, 변동성 및 옵션 전략에 투자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허니비는 차입 비용과 수수료를 제외한 뒤 이용자의 비트코인 보유액 대비 연 2~4%의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고든 CEO는 실제 수익률이 투자 성과와 차입 비용, 담보인정비율(LTV)에 따라 달라지며 보장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첫 투자 전략에는 약 135억달러를 운용하는 심플리파이자산운용의 분산투자 펀드가 사용된다. 알파레저가 펀드의 관리와 토큰화 를 담당하고 앰버캐피털SPC가 투자상품 발행을 맡는다. 첫 상품은 미국 외 지역의 기관투자자에게 제공되며 기업 신원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후 미국 기관투자자 대상 상품을 출시하고, 내년 1분기에는 미국 안팎의 개인투자자를 위한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