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생산 목표…토탈에너지스, 이마 가스전 최종 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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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토탈에너지스가 나이지리아 해상 이마 가스전 개발의 최종 투자 결정을 내렸다.
- 하루 3억5000만 입방피트의 가스를 생산해 나이지리아 LNG Train 7 증설에 필요한 물량의 약 3분의 1을 공급할 계획이다.
- 토탈에너지스($TTE)가 나이지리아 해상 이마(Ima) 가스전 개발의 최종 투자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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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에너지스가 나이지리아 해상 이마 가스전 개발의 최종 투자 결정을 내렸다. 하루 3억5000만 입방피트의 가스를 생산해 나이지리아 LNG Train 7 증설에 필요한 물량의 약 3분의 1을 공급할 계획이다. 토탈에너지스($TTE)가 나이지리아 해상 이마(Ima) 가스전 개발의 최종 투자 결정을 내렸다. 이마 가스전은 2028년 생산을 시작해 나이지리아 액화천연가스(LNG) 증설에 필요한 가스의 약 3분의 1을 공급할 예정이다. 토탈에너지스는 23일 공식 발표에서 나이지리아 해상 OML 112·117 광구에 걸친 이마 가스전 개발의 최종 투자 결정(FID)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업은 단일 플랫폼으로 진행되며, 22㎞ 길이의 파이프라인을 통해 토탈에너지스가 15% 지분을 보유한 나이지리아 LNG 플랜트와 연결된다. 석유환산 기준 생산량은 하루 6만 배럴 이상이며, 생산 개시 시점은 2028년으로 제시됐다.
니콜라 테라즈(Nicolas Terraz) 토탈에너지스 탐사·생산 부문 사장은 “이마 프로젝트는 나이지리아 LNG 공급에 크게 기여하고 파트너와 나이지리아에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4년 투자 결정이 내려진 우베타 가스전에 이은 저비용·저배출 가스 개발 사례라고 설명했다. FID는 개발 사업을 실제로 집행하기로 확정하는 최종 투자 결정이다. 토탈에너지스는 이마 가스전이 이 증설에 필요한 가스의 약 3분의 1을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마 가스전의 생산 개시와 Train 7 증설 완료가 모두 향후 개발 절차와 일정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