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 순이자 9700억달러…2036년 GDP 4.6%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연방정부의 순이자 지출이 2025 회계연도 GDP의 3.2%를 차지했다.
- CBO는 순이자 지출 비중이 2036년 4.6%까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 미국 연방정부의 순이자 지출이 2025 회계연도 국내총생산(GDP)의 3.2%를 차지했다.
본문
미국 연방정부의 순이자 지출이 2025 회계연도 GDP의 3.2%를 차지했다. CBO는 순이자 지출 비중이 2036년 4.6%까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연방정부의 순이자 지출이 2025 회계연도 국내총생산(GDP)의 3.2%를 차지했다. 미국 회계감사원(GAO)은 2026년 재정건전성 보고서에서 연방정부의 순이자 지출이 2021년 이후 빠르게 늘었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 재정서비스국의 예산 자료는 순이자 지출을 약 9700억달러로 집계했지만, 재무부 재무보고서는 공공이 보유한 국채에 지급한 이자를 9871억달러(약 1336조원)로 제시했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순이자 지출 비중이 2026년 GDP의 3.3%에서 2036년 4.6%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금액으로는 2026년 약 1조달러(약 1354조원)에서 2036년 2조1000억달러(약 2843조원)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CBO는 순이자 지출이 2036년 전체 연방 지출의 거의 5분의 1을 차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본지도 미국의 순이자 지출이 2026년 GDP의 3.3%에서 2036년 4.6%로 커질 것이라는 CBO 전망 을 전한 바 있다. 따라서 기업의 GDP 대비 0.4%와 정부의 3.6%를 재무부의 2025 회계연도 순이자 지출과 같은 기준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순이자 지출은 2020 회계연도 3450억달러(약 467조원)에서 2025 회계연도 9700억달러로 181% 증가했다. GAO는 현 정책이 유지될 경우 순이자 지출이 장기적으로 GDP보다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