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작년 매출 12배로…향후 AI 컴퓨팅에 702조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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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앤트로픽은 지난해 420억달러(약 56조9천억원)의 순손실을 냈지만 매출을 12배로 늘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2...
-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앤트로픽은 지난해 420억달러(약 56조9천억원)의 순손실을 냈지만 매출을 12배로 늘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현지시간) 기업공개(IPO) 투자설명서를 입수해 보도했다.
- 투자설명서에는 또한 몇년간 인공지능(AI) 인프라에 5천억달러(약 679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과 AI가 인류에 실존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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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앤트로픽은 지난해 420억달러(약 56조9천억원)의 순손실을 냈지만 매출을 12배로 늘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2...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앤트로픽은 지난해 420억달러(약 56조9천억원)의 순손실을 냈지만 매출을 12배로 늘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현지시간) 기업공개(IPO) 투자설명서를 입수해 보도했다. 투자설명서에는 또한 몇년간 인공지능(AI) 인프라에 5천억달러(약 679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과 AI가 인류에 실존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담겼다. 로이터는 이번 상장에서 앤트로픽의 기업가치가 2조달러(약 2천711조원)를 넘을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평가받은 9천650억달러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2025년 매출은 46억달러에 육박했다.
앞서 업계 전문지가 전한 앤트로픽의 2024년 매출 3억8천600만달러와 비교하면 1천92% 늘어난 셈이다.
영업손실은 80억6천만달러로 전년(29억8천만달러)의 2.7배로 불었다. 순손실에는 향후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자금조달의 평가액 상승에 따른 약 340억달러의 회계상 비용이 포함됐다. 앤트로픽은 향후 몇 년간 클라우드·컴퓨팅·인프라 약정에 5천180억달러(약 702조원)를 써야 한다. 로이터는 최근 AI·반도체주가 조정을 받는 가운데 이번 상장이 AI 투자 열기가 엄격한 검증을 견딜 수 있는지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9 11:49 송고 2026년09월29일 11시49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앤트로픽은 지난해 420억달러(약 56조9천억원)의 순손실을 냈지만 매출을 12배로 늘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