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그룹 편입 후 첫 공모채 발행…최대 1400억 조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LS증권이 LS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최대 14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에 나선다.
- 최근 증시 호조로 투자중개와 자산운용 부문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만큼 원활한 자금 조달이 예상된다.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증권은 오는 13일 총 7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발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증권은 오는 13일 총 7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 채권 만기는 1년6개월물과 2년물로 구성되며 수요에 따라 최대 1400억원까지 증액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본문
LS증권이 LS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최대 14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에 나선다. 최근 증시 호조로 투자중개와 자산운용 부문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만큼 원활한 자금 조달이 예상된다.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증권은 오는 13일 총 7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발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증권은 오는 13일 총 7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선다. 채권 만기는 1년6개월물과 2년물로 구성되며 수요에 따라 최대 1400억원까지 증액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공모 희망금리는 개별 민간채권평가사 평가금리 대비 ±30bp(1bp=0.01%p) 범위다. LS증권은 1999년 설립한 국내 최초 온라인 증권사로 2024년 1월 최대주주가 G&A사모전문투자회사에서 LS네트웍스로 바뀌면서 사명도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LS증권으로 변경됐다.
LS증권이 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공모채 시장을 찾은 배경에는 조달 만기를 늘려야 할 필요성이 커진 점이 꼽힌다.
CP와 전단채는 발행 절차가 간편해 신속하게 자금을 마련할 수 있지만, 만기가 짧아 시장이 불안정해지면 차환 부담이 빠르게 커질 수 있다. 실제로 6월 하순 하루짜리 전단채 발행 금리는 22일 연 3.17%에서 25일 연 4.52%로 사흘 새 1.35%포인트 급등하기도 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7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6.1%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432억원에서 973억원으로 125.2% 급증했다. 최성신 한기평 선임연구원은 "제한적인 신규 투자, PF 사모사채 제각, 충당금 적립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우수한 재무건전성은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PF 시장 회복 지연에 따른 IB 부문 실적 부진과 대손 부담 지속은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증시 호조로 투자중개와 자산운용 부문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만큼 원활한 자금 조달이 예상된다.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증권은 오는 13일 총 7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선다. 발행예정일은 오는 21일이다.공모 희망금리는 개별 민간채권평가사 평가금리 대비 ±30bp(1bp=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