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 이더리움 ETF 9거래일 내내 총 7억달러 가까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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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이더리움(ETH) 현물 ETF는 9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며 총 6억974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가 지난 9월29일부터 9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이어가며 약 7억달러에 가까운 자금이 빠져나갔다.
- 12일 파사이드 인베스터즈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각) ETH ETF에서는 9거래일 동안 총 6억9740만달러(약 9303억원)가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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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현물 ETF는 9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며 총 6억974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가 지난 9월29일부터 9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이어가며 약 7억달러에 가까운 자금이 빠져나갔다. 12일 파사이드 인베스터즈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각) ETH ETF에서는 9거래일 동안 총 6억9740만달러(약 9303억원)가 유출됐다. 6일 하루에만 2억190만달러(약 2693억원)가 순유출됐으며 7일에도 1억6090만달러(약 2148억원)가 이탈했다. 8일 7250만달러(약 967억원)에 이어 9일까지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상품별로는 블랙록 ETHA에서 5610만달러(약 748억원)가 빠져나갔다. 지난 7일 4억8490만달러(약 6469억원), 8일 2억4410만달러(약 3256억원)가 연이어 빠져나간 뒤 3거래일 만에 자금 흐름이 양(+)으로 돌아섰다.
SOL ETF는 5일 920만달러(약 123억원), 6일 370만달러(약 49억원), 7일 480만달러(약 64억원), 8일 350만달러(약 47억원)가 각각 순유출됐다. ZEC ETF는 지난 7일 850만달러(약 114억원), 8일 1870만달러 유출됐으나 9일에는 보합세를 보이며 순유출 흐름을 끊었다. 이날 BTC·ETH·SOL 현물 ETF 3개 자산의 합산 순유출액은 3880만달러(약 518억원)였다. 특히 ETH는 9거래일 연속, SOL은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면서 두 자산의 ETF 자금 흐름이 BTC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BTC는 전일 대비 1.34% 오른 8만4060달러, ETH는 2.38% 오른 2565달러, SOL은 3.14% 오른 113달러, ZEC는 9.09% 오른 13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