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 고래 매집 확대…2026년 최대 9.50달러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엑스알피(XRP)는 1.39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주간 XRP ETF에 1131만달러가 유입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 가 1.4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대규모 보유자의 매집과 거래소 보유량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
- 시장에서는 1.50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추세를 결정할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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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XRP)는 1.39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주간 XRP ETF에 1131만달러가 유입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 가 1.4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대규모 보유자의 매집과 거래소 보유량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1.50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추세를 결정할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12일(현지시각)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엑스알피 는 1.39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1.55~1.60달러 저항선 에서 밀려난 뒤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약 4억7300만개 엑스알피를 보유한 에버노스의 나스닥 상장도 기관 수요와 관련된 주요 변수로 제시됐다. 코인피디아는 최근 바이낸스와 업비트에서 엑스알피 2억2800만개 이상이 유출됐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에서는 최근 2주간 100만개 이상 엑스알피가 이동하는 대규모 거래 비중이 크게 늘었다. 이 가격이 무너지면 1.10~1.15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반대로 1.60달러를 회복하면 1.80달러와 2.00~2.10달러가 다음 저항 구간이다. 코인피디아는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 리플의 국제결제 사업 확대, XRP레저(XRPL) 활용 증가를 중장기 상승 변수로 꼽았다. 2026년 엑스알피 가격 전망 범위는 3.40~9.50달러, 2027년은 7.50~12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