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YC 37.6원 찍고 6시간30분 만에 9원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가 업비트 상장 첫날 37.6원까지 올랐다가 9원대로 하락했다.
-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가 업비트 상장 첫날 37.6원까지 올랐다가 약 6시간30분 만에 9원대로 떨어졌다.
- 카이아·폴리곤 네트워크 입금 지원이 시작된 직후 매도세가 강해졌다.
본문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가 업비트 상장 첫날 37.6원까지 올랐다가 9원대로 하락했다.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가 업비트 상장 첫날 37.6원까지 올랐다가 약 6시간30분 만에 9원대로 떨어졌다. 카이아·폴리곤 네트워크 입금 지원이 시작된 직후 매도세가 강해졌다. JPYC는 17일 오후 6시5분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첫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오후 6시42분 35.7원까지 올랐고, 오후 7시23분에는 37.6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18일 오전 1시56분 9원대에 진입한 뒤 오전 2시32분 8.92원까지 밀렸으며, 오전 7시27분 기준 9.29원에 거래돼 최고가보다 약 75.3% 낮았다. 첫 거래가 시작된 오후 6시5분부터 오후 8시 전까지 JPYC 원화마켓 거래대금은 약 1304억원으로 집계됐다. 오후 7시25분에는 1분 만에 시가 35.9원에서 종가 29.2원으로 18.7% 내렸다.
입금 지원이 확대되면서 외부 보유 물량이 업비트로 유입될 수 있다는 예상이 매도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입금 개시 직후인 오후 7시23분부터 25분까지 매도 주도 체결은 전체 거래대금의 약 65.5%를 차지했다. 이후 카이아와 폴리곤 입금이 열리자 공급 증가를 예상한 기존 보유자의 매도와 매수 주문 조정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오카베 노리타카(Noritaka Okabe) JPYC 대표는 17일 X 게시물에서 “스테이블코인은 거래소 상장만으로 가격이 오르는 자산이 아니다”라며 “매수 봇의 오류인지, 초기 유동성 확보를 위한 움직임인지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