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토큰화 주식 거래량 37억달러…거래소 다중자산 경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토큰화 주식과 파생상품, 블록체인 인프라를 결합한 다중자산 거래소 구축에 나섰다.
-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토큰화 주식과 파생상품, 블록체인 인프라를 결합한 다중자산 거래소 경쟁에 나섰다.
- 바이낸스의 토큰화 주식 관련 거래량은 출시 후 수개월 만에 37억달러(약 5조원)를 넘어섰고, 거래소별 상품 구조와 인프라 전략도 갈리고 있다.
본문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토큰화 주식과 파생상품, 블록체인 인프라를 결합한 다중자산 거래소 구축에 나섰다.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토큰화 주식과 파생상품, 블록체인 인프라를 결합한 다중자산 거래소 경쟁에 나섰다. 바이낸스의 토큰화 주식 관련 거래량은 출시 후 수개월 만에 37억달러(약 5조원)를 넘어섰고, 거래소별 상품 구조와 인프라 전략도 갈리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9월 17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토큰화 증권 거래장소(TSV)에 5년간 조건부 면제를 부여했다. SEC의 5년 조건부 면제 는 토큰화 주식이 블록체인에서 거래된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주식보다 유리하거나 불리한 규제를 받지 않도록 하는 임시 제도다. 현재 거래소들의 공통 목표는 현물 토큰화 주식과 파생상품, 온체인 인프라를 하나의 거래 체계로 묶는 것이다.
모회사 페이워드는 9월 나스닥 벤처 부문과 토큰화 주식 인프라 협력을 확대했으며, 주주권을 보존하는 상품을 xStocks와 병행해 개발하는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
현물 상품과 함께 주식·지수·원자재 무기한계약도 거래소 경쟁의 한 축으로 떠올랐다. 탈로스 CM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바이낸스와 하이퍼리퀴드의 주식·원자재 무기한계약 거래 비중은 각각 20%, 40% 이상으로 높아졌다. 같은 데이터에서 토큰화 주식 현물 거래량도 xStocks, 온도파이낸스(ONDO), bStocks를 중심으로 증가했고, 로빈후드 체인의 유니스왑 v4에서도 관련 2차 거래가 확대됐다. 토큰화 주식은 전통 주식의 가격과 수익에 연동되면서도 온체인 결제와 24시간 거래, 탈중앙화금융(DeFi) 연계를 지원할 수 있어 기존 시장과 가상자산 시장의 경계를 좁히는 상품으로 제시되고 있다. xStocks와 bStocks, 로빈후드 주식 토큰처럼 거래량을 확보한 상품이 SEC 면제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것은 아니며, 최종 모델도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