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간선거 이후 47% 휘청했던 비트코인…11월 3일 앞두고 다시 ‘긴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미국 중간선거 후 한 달간 2010년 30.91%, 2014년 6.61% 상승했지만 2018년 47.13%, 2022년 18.15% 하락했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비트코인 이 과거 선거 이후 최대 47% 넘게 폭락했던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 특히 최근 두 차례 중간선거 이후 한 달간 모두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오는 11월 시장 변동성 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본문
비트코인은 미국 중간선거 후 한 달간 2010년 30.91%, 2014년 6.61% 상승했지만 2018년 47.13%, 2022년 18.15% 하락했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비트코인 이 과거 선거 이후 최대 47% 넘게 폭락했던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최근 두 차례 중간선거 이후 한 달간 모두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오는 11월 시장 변동성 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한국시각) 알리 마르티네스는 X(옛 트위터)에 2010년부터 2022년까지 네 차례 미국 중간선거 이후 비트코인 의 한 달 수익률을 비교한 그래프를 공개했다. 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10년 중간선거 이후 한 달간 30.91% 상승했다. 11월 6일 중간선거 이후 한 달 동안 비트코인은 47.13% 급락하며 네 차례 선거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2022년에도 11월 8일 중간선거 이후 18.15% 하락하면서 두 차례 연속 두 자릿수 손실을 나타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5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약세를 이어갔다. FTX는 선거 사흘 뒤인 11월 11일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에 대규모 매도세가 확산됐다. 시장 시선은 이제 오는 11월 3일(현지시각) 미국 중간선거로 향하고 있다. 중간선거 직전인 오는 27~2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예정돼 있다는 점도 변수다. 비트코인은 최근 두 차례 중간선거 이후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다음 미국 중간선거는 2026년 11월 3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