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 2주 뒤 4개 체인 동시 출시…"온체인 현물시장 공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에어로가 약 2주 뒤 주요 이더리움 계열 네트워크에 동시 출시돼 토큰화 주식과 외환을 포함한 온체인 현물시장을 공략한다.
- 온체인 현물 거래 시장을 겨냥한 에어로가 약 2주 뒤 베이스·옵티미즘·아비트럼·이더리움 메인넷에서 동시 출시된다.
- 10월 19일(현지시간) The Rollup 인터뷰에서 탈중앙화 거래소 개발자 알렉스 커틀러는 "새로운 에어로가 약 2주 뒤 출시된다"며 "이더리움뿐 아니라 온체인 경제 전반을 대표하는 단일 현물 거래소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본문
에어로가 약 2주 뒤 주요 이더리움 계열 네트워크에 동시 출시돼 토큰화 주식과 외환을 포함한 온체인 현물시장을 공략한다. 온체인 현물 거래 시장을 겨냥한 에어로가 약 2주 뒤 베이스·옵티미즘·아비트럼·이더리움 메인넷에서 동시 출시된다. 10월 19일(현지시간) The Rollup 인터뷰에서 탈중앙화 거래소 개발자 알렉스 커틀러는 "새로운 에어로가 약 2주 뒤 출시된다"며 "이더리움뿐 아니라 온체인 경제 전반을 대표하는 단일 현물 거래소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커틀러는 온체인 시장에서 현물 거래가 가장 큰 기회라고 평가했다. 2025년 현물 거래소가 약 50억 달러의 수수료를 창출했으며, 이는 대출·블록체인·파생상품 부문의 수수료를 합친 규모와 비슷하다는 설명이다.
파생상품은 기초자산에서 가격을 가져와야 하는 만큼, 주식처럼 24시간 거래되지 않는 자산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려면 실제 기초자산을 나타내는 현물시장이 가격 형성의 기반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온체인 시카고상품거래소만큼이나 온체인 뉴욕증권거래소나 나스닥도 필요하다"며 현물시장이 향후 파생상품의 가격 형성에도 활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퍼리퀴드가 온체인 파생상품 수요를 입증했지만 현물 거래 분야에서는 아직 비슷한 지위를 확보한 사업자가 없다고 평가했다. 커틀러에 따르면 기존 에어로드롬은 최근 30일과 올해 누적 기준으로 다른 현물 거래소보다 많은 매출을 냈다. 전체 온체인 현물시장의 약 15%만 담당하면서도 매출 선두를 기록한 만큼, 지원 시장을 약 4배 확대하면 추가 성장 여력이 크다는 설명이다. 그는 "탈중앙화 거래소는 유동성으로 움직인다"며 유동성을 확보하면 거래량과 수수료, 매출이 늘고 그 가치를 다시 생태계에 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벨로드롬과 에어로드롬이 옵티미즘과 베이스에서 점유율을 높인 방식을 새 네트워크에도 적용하고, 토큰화 주식과 외환을 통해 현물시장의 전체 규모도 키우겠다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