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의원, 메타 AI 데이터센터 세액공제 자료 요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메타의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세금 공제 처리를 둘러싸고 미국 의원들이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 메타의 연방 당기 법인세 비용은 2024년 95억6900만달러에서 2025년 28억2000만달러로 줄었다.
- 메타($META)의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세금 공제 처리를 둘러싸고 미국 의회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본문
메타의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세금 공제 처리를 둘러싸고 미국 의원들이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메타의 연방 당기 법인세 비용은 2024년 95억6900만달러에서 2025년 28억2000만달러로 줄었다. 메타($META)의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세금 공제 처리를 둘러싸고 미국 의회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메타의 연방 당기 법인세 비용은 2024년 95억6900만달러(약 12조9500억원)에서 2025년 28억2000만달러(약 3조8200억원)로 줄었다. 회사는 해당 지역에 500억달러(약 67조70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컴퓨팅 용량을 5GW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미국 상원의원과 동료 의원들은 9월 27일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메타 CEO에게 AI와 데이터센터 관련 세액공제 내역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의원들은 메타의 2025년 자본적 지출 720억달러(약 97조5000억원) 가운데 상당 부분이 데이터센터와 AI 관련 지출이며, 일부가 즉시 공제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워런 의원 측은 데이터센터 건설·서버·냉각장비·AI 관련 부채 이자·에너지 비용별 공제액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회사는 리치랜드 패리시 데이터센터가 교사 보너스와 지역 인프라 사업을 뒷받침했으며, 에너지 계약을 통해 엔터지 루이지애나 고객에게 20년간 20억달러(약 2조7100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AI 기업의 이익과 투자가 늘어나는 동안 미국의 법인세 수입이 25% 감소했으며, AI 관련 세제 혜택이 원인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이번 논란은 AI 데이터센터가 전력과 고용뿐 아니라 지역 세수와 기업의 연방 세금 부담에도 영향을 미치는 인프라 자산으로 다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서 워런 의원이 빅테크의 AI·데이터센터 세액공제 내역을 요구한 사례 와도 이어지는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