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소시에테제네랄, 연준 3회 인상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소시에테제네랄(Société Générale)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세 차례로 높였다.
  • 소시에테제네랄은 연준이 9월과 12월, 2027년 3월에 각각 25bp씩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 9월과 12월, 2027년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각각 25bp 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소시에테제네랄(Société Générale)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을 세 차례로 높였다. 소시에테제네랄은 연준이 9월과 12월, 2027년 3월에 각각 25bp씩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9월과 12월, 2027년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각각 25bp 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얀 그로엔(Jan Groen) 소시에테제네랄 미국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기조적인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고 높은 물가 상승률에 대한 연준의 우려가 점점 더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금리를 동결 상태로 유지해야 하는 필요성이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로엔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이제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전망을 바꿀 시점이 왔다”고 밝히며, 소시에테제네랄의 기준금리 경로 전망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지속적인 고인플레이션 우려를 인정한 점을 전망 변경의 배경으로 들었다.

마니시 카브라(Manish Kabra) 소시에테제네랄 미국 주식 전략 책임자는 과거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주식시장이 초기에 부진한 뒤 단기간에 반등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카브라 책임자는 첫 금리 인상 이후 한 달 동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평균 3% 하락했지만, 6개월 뒤에는 평균 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는 금리 인상 자체보다 이후 경기와 수익률 곡선의 흐름이 시장 판단에 함께 작용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본지는 앞서 세 차례 인상은 연준 결정이 아니라 민간 금융사의 전망 이라는 점을 전한 바 있다. 금리 인상 기대가 커지면 무위험 수익률이 높아지고 달러 유동성이 조여질 수 있어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번 소시에테제네랄 전망도 연준 결정이 아니라 민간 금융사의 분석이라는 점에서 향후 물가 지표와 FOMC 표결 구도를 통해 조정될 수 있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