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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 준비금 2032년 4분기 소진 전망…상원 후보 해법 갈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퇴직·유족급여 신탁기금은 준비금 소진 뒤에도 예정 급여의 78%를 지급할 수 있다는 추계가 나왔다.
  • 상원 후보들은 급여세 과세 상한 조정과 위원회 구성 등에서 서로 다른 방안을 제시했다.
  • 미국 퇴직·유족급여 신탁기금(OASI) 준비금은 2032년 4분기 소진될 것으로 추산됐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미국 퇴직·유족급여 신탁기금은 준비금 소진 뒤에도 예정 급여의 78%를 지급할 수 있다는 추계가 나왔다. 상원 후보들은 급여세 과세 상한 조정과 위원회 구성 등에서 서로 다른 방안을 제시했다. 미국 퇴직·유족급여 신탁기금(OASI) 준비금은 2032년 4분기 소진될 것으로 추산됐다. 이후에도 계속 들어오는 수입으로 예정 급여의 78%를 지급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미국 사회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SSA) 신탁기금 관리위원회는 6월 9일 공개한 2026년 연례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본지는 앞서 OASI 준비금 소진 뒤 예정 급여 지급률 전망을 보도했다. CNBC는 11월 1일 아이오와·메인·미시간주 상원 후보들의 사회보장 공약을 비교해 보도했다. 아이오와주 민주당 후보 조시 투렉(Josh Turek) 아이오와주 하원의원은 급여세 과세 상한을 “없애는 것이 사회보장제도를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후보 트로이 잭슨(Troy Jackson) 전 메인주 상원의장은 과세 상한 인상과 급여 확대를 주장하고 수급 연령 인상에는 반대했다. SSA가 제시한 2026년 상한은 18만4500달러(약 2억4631만원)로, 상한을 높이거나 없애면 그보다 많은 소득에 세금을 부과하는 범위가 달라진다. 응답자의 81%는 사회보장 급여 삭감을 막을 계획이 있는 후보를 더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답했다. 사회보장 신탁기금의 가상자산 투자를 금지하는 법안 S.4092는 리처드 더빈(Richard Durbin) 상원의원이 3월 12일 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