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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시황] 디지털자산 시장, 클래리티 법안 좌초 ‘직격탄’… 6.6억달러 줄청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 상원은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절차 투표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법안을 부결시켰고 디지털자산 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디지털자산 시장이 미국의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상원 문턱을 넘지 못한 여파로 약세를 보였다.
  • 미 상원은 15일(현지시각) 클래리티 법안의 절차 투표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법안을 부결시켰다.
시장 반응 부정BTCETH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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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은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절차 투표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법안을 부결시켰고 디지털자산 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디지털자산 시장이 미국의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상원 문턱을 넘지 못한 여파로 약세를 보였다. 미 상원은 15일(현지시각) 클래리티 법안의 절차 투표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로 법안을 부결시켰다. 비트코인 은 투표 전후로 7만5000달러 안팎까지 밀렸고 코인베이스, 써클 등 디지털자산 관련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디지털자산 시장 전체 청산액은 6억6320만달러(약 9066억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액은 5억6247만달러(약 7690억원)로 전체 약 84.8%를 차지했다.

인라 비트코인은 롱 청산액 1억9190만달러(약 2624억원), 숏 청산액 3730만달러(약 510억원)를 기록하며 롱 청산액이 숏을 압도했다.

이더리움 역시 롱 1억9041만달러(약 2603억원), 숏 2684만달러(약 367억원)로 롱 청산 이 두드러졌다. 솔라나(SOL) 는 최근 24시간 동안 롱 포지션 2224만달러(약 304억원)와 숏 포지션 177만달러(약 24억원)가 청산돼 전체 청산액이 약 2401만달러(약 328억원)를 기록했다. 엑스알피(XRP) 는 롱 2914만달러(약 398억원)와 숏 539만달러(약 74억원) 등 총 3453만달러(약 472억원)가 정리됐다. 도지코인(DOGE) 은 롱 포지션에서 788만달러(약 108억원)가 청산된 반면 숏 청산은 38만9170달러(약 5억3200만원)에 그쳐 하락에 따른 롱 레버리지 해소가 뚜렷했다. 시간대별로는 최근 12시간 청산액 3억9234만달러(약 5364억원) 가운데 롱 포지션이 3억2220만달러(약 4405억원)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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