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 옵션 미결제약정 85% 디라이브에 몰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하이퍼리퀴드 HYPE 옵션 거래가 10월 9일 만기를 앞두고 늘었다.
- 다만 전체 미결제약정의 약 85%가 디라이브에 집중돼 중앙화 거래소 자료만으로 시장 전체를 판단하기 어렵다.
- 하이퍼리퀴드(HYPE) 옵션 시장에서 10월 9일 만기 계약을 앞둔 거래가 늘었지만, 전체 미결제약정의 약 85%가 디라이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문
하이퍼리퀴드 HYPE 옵션 거래가 10월 9일 만기를 앞두고 늘었다. 다만 전체 미결제약정의 약 85%가 디라이브에 집중돼 중앙화 거래소 자료만으로 시장 전체를 판단하기 어렵다. 하이퍼리퀴드(HYPE) 옵션 시장에서 10월 9일 만기 계약을 앞둔 거래가 늘었지만, 전체 미결제약정의 약 85%가 디라이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데리빗의 10월 9일 만기 HYPE 옵션 4개 계약에서 명목 거래액 367만달러(약 50억원)가 발생했다는 내용은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이 전했다. 바이비트의 HYPE 옵션 출시 는 HYPE 파생상품 거래가 중앙화 거래소로 확대된 사례다. GammaFlip은 9월 28일 기준 HYPE 옵션 미결제약정을 디라이브 약 2억6500만달러(약 3588억원), 데리빗 약 4300만달러(약 582억원), 바이비트 약 500만달러(약 68억원)로 집계했다.
전체 약 3억1400만달러(약 4252억원) 가운데 디라이브 비중은 약 85%다.
GammaFlip은 10월 30일 만기 미결제약정을 약 1억2900만달러(약 1747억원), 12월 25일 만기를 약 9500만달러(약 1286억원)로 제시했다. 디라이브는 데리빗·바이비트와 다른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중앙화 거래소에서 관찰된 거래량만으로 전체 HYPE 옵션시장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이는 앞서 디라이브가 온체인 옵션 프리미엄 거래량의 약 95%를 차지했다는 분석 과도 이어지는 대목이다. 다만 해당 수치는 집계 기준과 대상 시장이 이번 HYPE 옵션 미결제약정 수치와 다르므로 같은 지표로 볼 수는 없다. HYPE 옵션의 10월 9일 만기 이후에는 실제 청산 규모와 거래소별 미결제약정 변화가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