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맞춤 AI '젬스' 역사 속으로…구글 '스킬' 체계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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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구글이 제미나이의 맞춤형 AI 기능 젬스(Gems)를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새로운 스킬(Skills) 체계로 통합한다.
- 이용자가 만들어둔 기존 젬스는 자동 이전돼 별도 작업 없이 계속 활용할 수 있다.28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제미나이 앱에는 개인 계정의 젬스가 오는 11월 17일부터 스킬로 전환된다는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 구글은 "기존 젬스를 새 형식으로 자동 이전하며 이용자는 전환 전까지 기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2024년 도입된 젬스는 특정 업무에 맞춰 28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제미나이 앱에는 개인 계정의 젬스가 오는 11월 17일부터 스킬로 전환된다는 안내가 표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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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구글이 제미나이의 맞춤형 AI 기능 젬스(Gems)를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새로운 스킬(Skills) 체계로 통합한다. 이용자가 만들어둔 기존 젬스는 자동 이전돼 별도 작업 없이 계속 활용할 수 있다.28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제미나이 앱에는 개인 계정의 젬스가 오는 11월 17일부터 스킬로 전환된다는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구글은 "기존 젬스를 새 형식으로 자동 이전하며 이용자는 전환 전까지 기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2024년 도입된 젬스는 특정 업무에 맞춰 28일(이하 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제미나이 앱에는 개인 계정의 젬스가 오는 11월 17일부터 스킬로 전환된다는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2024년 도입된 젬스는 특정 업무에 맞춰 제미나이의 행동과 지시사항을 미리 설정하는 맞춤형 AI 기능이다.
구글은 학습 코치와 브레인스토밍 도우미, 커리어 가이드, 코딩 파트너, 편집기 등을 기본 제공했으며 이용자가 자신만의 젬스를 만들어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도 있었다. 새로운 스킬 역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지시사항을 저장해 AI가 특정 방식으로 작업하도록 만드는 기능이지만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 이용자는 제미나이 채팅에서 ‘/’를 입력해 원하는 스킬을 호출할 수 있으며 여러 스킬을 한 대화에서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구글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앞으로 관련성이 높은 스킬을 제미나이가 자동으로 판단해 적용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비영리 계정은 2027년 3월, 교육 계정은 같은 해 6월 스킬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번 변화는 구글이 개별 이름을 붙여 운영해 온 AI 기능을 보다 통합된 작업 체계로 재편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