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클라우드 2027년 우주 채굴 계획…1t 발사비 추정 약 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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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스타클라우드는 차기 위성에 비트코인 채굴용 ASIC을 싣겠다고 밝혔다.
- 발사비 추정치를 적용하면 적재물 1t의 발사비는 약 20억원이다.
- 스타클라우드(Starcloud)가 2027년 차기 위성에 비트코인(BTC) 채굴 용 ASIC 을 싣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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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클라우드는 차기 위성에 비트코인 채굴용 ASIC을 싣겠다고 밝혔다. 발사비 추정치를 적용하면 적재물 1t의 발사비는 약 20억원이다. 스타클라우드(Starcloud)가 2027년 차기 위성에 비트코인(BTC) 채굴 용 ASIC 을 싣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궤도에서 채굴 장비를 가동하려면 발사비뿐 아니라 전력 공급과 열 관리, 정비 비용도 따져야 한다. 필립 존스턴(Philip Johnston) 스타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는 8월 5일 공개된 라이트콘(Lightcone) 인터뷰에서 “내년에 비트코인 채굴용 ASIC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수치는 일반적인 궤도 데이터센터 모델에 관한 추정치로, 스타클라우드 채굴 장비의 설계값은 아니다. BCG가 제시한 당시 발사비 추정치는 1kg당 약 1,500달러(약 202만원)다. 오늘 환율인 달러당 1,344원을 적용해 단순 환산하면 적재물 1t의 발사비는 약 20억원이다.
채굴기와 태양광 패널, 배터리, 전력 장치, 방열기와 궤도 정비 비용은 포함하지 않아 위성의 총비용이나 채굴 손익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미국 회계감사원(GAO)은 4월 28일 공개한 자료에서 대규모 우주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 체계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장기적인 활용 가능성을 다룬 것으로, 비트코인 채굴 사업의 수익성을 산출한 분석은 아니다. 스타클라우드는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스타클라우드-2를 2027년까지 태양동기궤도에서 완전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