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증권 "LS에코에너지 3분기 호실적…4분기도 성장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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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IBK투자증권은 LS에코에너지[229640]가 올해 3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도 성...
-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IBK투자증권은 LS에코에너지[229640]가 올해 3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천원을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 김태현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천515억원과 2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0%와 50.2% 증가해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매출액 3천39억원, 영업이익 205억원)를 10%가량 웃돌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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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IBK투자증권은 LS에코에너지[229640]가 올해 3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도 성...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IBK투자증권은 LS에코에너지[229640]가 올해 3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천원을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태현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천515억원과 2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0%와 50.2% 증가해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매출액 3천39억원, 영업이익 205억원)를 10%가량 웃돌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내수 배전케이블 및 소재 판매 호조와 동남아 데이터센터향 버스덕트 수요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에도 베트남 고부가 전력망 프로젝트와 북미향 지중 배전케이블 판매 확대가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라며 "특히 초고압케이블은 생산 가능 전압을 기존 220kV에서 400kV급으로 높여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어 "덴마크 후속 입찰에서는 고전압 제품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아일랜드는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북미에서도 사전 성능검증 시험을 완료해 올해 4분기부터 내년 중 초고압케이블 공급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LS에코에너지에 대해 "단기적으로 전력케이블 수출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울트라커패시터(UC)와 희토류 금속 신사업이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그는 "UC는 베트남생산법인(LSCV) 유휴 부지를 활용해 LS머트리얼즈[417200]와 협력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투자 확정 시 2027년 2분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희토류 금속은 2027년 사마륨 약 240t 양산을 시작으로 2028년 전체 생산체계(약 2천500t) 가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상 가동 시 연간 매출액 약 3천억원과 초기 영업이익률 7∼8% 수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1 08:25 송고 2026년10월21일 08시25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IBK투자증권은 LS에코에너지[229640]가 올해 3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도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