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실적에도 주가는 싸늘 … 삼전 정리하고 하닉 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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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2026년 3분기(7~9월) 실적 직후 8일 시장 반응이다.
- 마이크론이 이미 역대급 실적을 내면서 같은 메모리 회사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은 묻혔다는 것이다.
- 인공지능(AI) 시대에서 반도체 실적은 좋은 것이 당연하고 투자자들의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을 정도여야 한다는 것만 또 한번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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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6년 3분기(7~9월) 실적 직후 8일 시장 반응이다. 마이크론이 이미 역대급 실적을 내면서 같은 메모리 회사 삼성전자의 역대급 실적은 묻혔다는 것이다. 인공지능(AI) 시대에서 반도체 실적은 좋은 것이 당연하고 투자자들의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을 정도여야 한다는 것만 또 한번 확인됐다.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 뒤로 하이닉스가 더 높은 이익률을 예고하며 웃고 있다. 그래서 개별 종목 투자자들의 선택은 ‘삼전’ 보다 ‘하닉’이라는 얘기를 주로 한다. 배당 투자자들도 코스피200 상장지수펀드(ETF)보다 못한 배당률을 보이는 삼전을 외면하게 된다. 3개월에 100조 버는 회사가 있다?“소문은 많이 났으나 먹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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