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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마감] 미 중간선거·해킹 악재에도…비트코인 7만7700달러대 회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은 지난주 발생한 63억달러 규모의 바이낸스 해킹 여파와 ETF 자금 유출에도 반등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3일(현지시각) 바이낸스 해킹 충격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에도 반등했다.
  • 비트코인 은 장중 7만6000달러대까지 밀린 뒤 7만7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은 지난주 발생한 63억달러 규모의 바이낸스 해킹 여파와 ETF 자금 유출에도 반등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3일(현지시각) 바이낸스 해킹 충격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에도 반등했다. 비트코인 은 장중 7만6000달러대까지 밀린 뒤 7만7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정책 불확실성과 대규모 청산 이 변동성 을 키웠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요 디지털자산 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디지털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2조6100억달러로 전일 대비 1.12% 증가했다.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1.32% 상승한 7만7784.07달러에 거래됐다. 하이퍼리퀴드(HYPE) 는 1.96% 상승한 85.20달러를 기록했고, 지캐시(ZEC) 는 6.07% 급등한 1211.38달러로 주요 종목 가운데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주 발생한 63억달러 규모의 바이낸스 해킹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전날 약 4억달러가 순유출되며 매도 압력 이 커졌다. 코인마켓캡 기준 최근 24시간 전체 청산액은 2억4246만달러로 롱 포지션 1억6750만달러, 숏 포지션 7495만달러를 기록했다. 미카엘 반 데 포페(@CryptoMichNL) 디지털자산 분석가는 이날 X(옛 트위터)에 비트코인이 7만4000~7만7000달러 지지 구간을 유지하면 연말까지 9만8000~10만달러를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간선거 변동성을 활용해 7만6500달러와 7만5000달러 아래에서 매수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킬라(@KillaXBT)는 8만7000달러 이상에 숏 포지션 청산 물량이 쌓이고 있다며 가격 급등 시 숏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