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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100달러 ‘위태’…고래 1억달러 매도에 ETF 자금도 이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솔라나(SOL)가 100달러 지지선에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솔라나(SOL) 가 100달러 지지선 에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 대형 투자자가 최근 5일간 1억달러 넘는 물량을 매도한 가운데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에서도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 반응 부정SOL
ARTICLE BRIEF

본문

솔라나(SOL)가 100달러 지지선에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솔라나(SOL) 가 100달러 지지선 에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대형 투자자가 최근 5일간 1억달러 넘는 물량을 매도한 가운데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에서도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100달러가 무너질 경우 8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에 따르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대형 투자자( 고래 ) 한 명이 최근 5일 동안 약 102만SOL을 매도했다. 단기간에 대규모 매도 물량이 시장에 출회되면서 솔라나 의 가격 회복에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소소밸류에 따르면 미국 솔라나 현물 ETF에서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1916만달러가 순유출됐다. 26일에도 823만달러가 빠져나가면서 이틀간 순유출액은 2738만달러에 달했다.

ETF 순자산 규모도 9월 25일 19억6000만달러에서 10월 27일 15억4000만달러로 감소했다.

다만 자산 감소에는 투자자 환매뿐 아니라 솔라나 가격 하락에 따른 평가손실도 반영됐다. 이 같은 악재 속에 29일(한국시각) 오후 솔라나는 트레이딩뷰에서 100.03달러에 거래되며 100달러 지지선 을 위태롭게 유지하고 있다. 일봉 종가가 100달러 아래에서 형성되면 하락 패턴이 강화되면서 80달러까지 추가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