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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브리핑] 월러, 물가 둔화 시 금리동결 지지...ISM 서비스 PMI 55.4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금리 전망은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완화됐지만, 서비스업 가격 압력과 일본은행 인상 가능성이 시장의 경계감을 유지시켰다.4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연준 월러 이사는 향후 2주간 발표되는 지표에서 현재...
  • 연준 월러 이사는 물가 둔화 확인 시 금리동결 지지를 시사했다.
  • 4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연준 월러 이사는 향후 2주간 발표되는 지표에서 현재 흐름이 이어질 경우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의 현 수준 유지를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 수 있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미국 금리 전망은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완화됐지만, 서비스업 가격 압력과 일본은행 인상 가능성이 시장의 경계감을 유지시켰다.4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연준 월러 이사는 향후 2주간 발표되는 지표에서 현재... 연준 월러 이사는 물가 둔화 확인 시 금리동결 지지를 시사했다. 4일 국제금융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연준 월러 이사는 향후 2주간 발표되는 지표에서 현재 흐름이 이어질 경우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의 현 수준 유지를 지지하는 쪽으로 기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연준 목표치인 연율 2%를 웃돌고 있으나 최근 물가에서는 디스인플레이션 징후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월러 이사는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당초 우려보다 작고, 에너지 가격 상승도 경제 전반으로 크게 확산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CME 페드워치는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제시했으나, 확률은 기존 60% 내외에서 50%대 초반으로 크게 낮아졌다.

미국 8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54.1에서 55.4로 상승해 6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S&P500지수는 9월 금리동결 기대와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에 힘입어 7747.7로 1.06% 올랐다. 채권시장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월러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 등으로 1bp 하락한 4.77%를 나타냈다. 8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는 50.4에서 51.4로 올라 예상치 50.6을 웃돌았고, 신규수주 호조와 향후 12개월 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확인됐다. 독일 경제연구소 이포는 올해 독일 경제성장률 전망을 0.8%에서 1.4%로 상향했다. 다만 GDP 대비 과도한 국가부채와 경기회복 시 10년물 금리가 일부 예상처럼 4%까지 급등할 가능성은 주의 요인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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