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 “미 국채금리 5.36%, 6억달러 롱 청산”…비트코인 8.3만달러선 후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겹치며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이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8만3298.63달러로 2.65% 내렸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이 맞물리면서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하락했다.
- 비트코인 이 8만3000달러선으로 밀린 가운데 이더리움 과 엑스알피 ,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 은 4~5%대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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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겹치며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이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8만3298.63달러로 2.65% 내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이 맞물리면서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하락했다. 비트코인 이 8만3000달러선으로 밀린 가운데 이더리움 과 엑스알피 ,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 은 4~5%대 약세를 나타냈다. 특히 선물시장에서 대규모 롱 포지션 이 강제청산되면서 비트코인 의 10월 상승분도 대부분 반납했다. 7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8300억달러로 전일 대비 2.62% 감소했다. 전날까지 8만6000달러를 웃돌았지만 8만5000~8만6500달러의 두꺼운 매물대를 돌파하지 못하면서 상승 흐름이 빠르게 되돌려졌다.
이더리움(ETH) 은 4.54% 떨어진 2567.35달러를 기록했고 엑스알피(XRP) 는 5.25% 내린 1.42달러에 거래됐다.
하이퍼리퀴드(HYPE) 는 4.21% 떨어진 87.97달러를 기록했고, 도지코인(DOGE) 은 5.45% 하락한 0.08862달러에 거래됐다.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한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24시간 전체 선물 청산 규모는 6억9300만달러에 달했고 이 가운데 롱 포지션이 6억3700만달러를 차지했다. 비트파이넥스는 비트코인이 8만4000달러 아래로 내려가는 과정에서 약 한 시간 만에 3억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8만500~8만2500달러 아래에도 상당한 유동성 이 있지만 8만4000~9만달러 구간에는 이보다 약 7배 많은 청산 물량이 쌓여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파이넥스는 오는 14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비트코인이 8만1300~8만6500달러 범위에서 등락할 가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