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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14곳서 데이터센터 금지·제한안 통과…초기 집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오하이오주 18개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관련 안건 21건이 투표에 부쳐졌다.
  • 초기 집계에서 최소 14개 지역이 금지 또는 제한 조치를 택했지만, 주 국무장관실은 결과를 비공식으로 표시했다.
  •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3일(현지시간) 실시된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투표의 초기 집계에서 최소 14개 지역이 건설 금지 또는 제한 조치를 택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오하이오주 18개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관련 안건 21건이 투표에 부쳐졌다. 초기 집계에서 최소 14개 지역이 금지 또는 제한 조치를 택했지만, 주 국무장관실은 결과를 비공식으로 표시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3일(현지시간) 실시된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투표의 초기 집계에서 최소 14개 지역이 건설 금지 또는 제한 조치를 택했다. 오하이오 경제개발협회(Ohio Economic Development Association)가 정리한 안건에는 시설의 전력 사용 제한, 대규모 개발에 대한 주민 승인 요건, 부지 용도 변경 등이 포함됐다. 오하이오 캐피털 저널(Ohio Capital Journal)은 지역 정부 기록을 토대로 9월 17일 현재 건설 중단 조치를 시행 중인 지자체와 타운십을 최소 138곳으로 집계했다.

오하이오 노던대학교 ICAPP와 SurveyUSA가 10월 8~14일 성인 1650명을 조사한 결과, 주 내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55%, 찬성은 22%였다.

데이터센터 세제 혜택에는 65%가 반대하고 15%가 찬성했다(조사 결과). 지방정부가 새 데이터센터 승인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응답은 72%였다(조사 결과와 방법론). 오하이오 조사에서는 건설과 세제 혜택에 대한 태도를 물었고, 경합주 조사는 데이터센터가 선거 쟁점인지와 승인 권한을 누구에게 둘지를 물었다. 트렌턴시는 10월 16일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 개발안 안내에서 사업이 진행될 경우 시와 교육구의 연간 합산 세입을 약 1500만달러(약 201억원)로 추산했다. 오하이오주 소비자상담관실은 주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가 200곳을 넘고, 업체들이 2030년까지 최대 400억달러(약 53조6000억원)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정리했다. 본지는 앞서 1300억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지역 반발로 차질을 빚은 상황 을 전했다.